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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5

입국 검사 때 가방에서 타인의 ‘대마 전자담배’가 나왔는데, 어쩌지?

수사에 협조하는 게 좋아…그렇지 않으면 압수수색이나 체포가 이루어질 수 있어

소변 및 모발 검사, 미국 친구에 관한 확인 절차도 진행될 것



A씨가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할 때 그의 짐 속에서 대마 전자담배가 적발됐다. 이 때문에 A씨는 공항에서 3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지만, 마약 검사는 거부했다.


이 일 후 보름쯤 지나 경찰에서 조사받으러 오라는 연락이 왔다. 대마를 피우지 않는다는 A씨는 미국 친구의 대마 전자담배가 자기 짐 속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물의 마약이 나온 것도 아니고 자기가 대마를 피운 것도 아닌데 꼭 조사받아야 하는 것인지, A씨가 변호사에게 물었다.


대마 이용한 전자담배도 마약류관리법에 해당

변호사들은 수사기관이 A씨를 조사하는 것은 당연하므로, 수사와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다.


법무법인 소울 서정빈 변호사는 “대마용 전자담배가 짐 속에서 나왔으므로, 수사기관이 가장 먼저 A씨의 대마 흡연 혐의를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봤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변호사 “대마 현물이 아니라 대마를 이용한 전자담배도 마약류관리법에 해당하는 만큼 경찰은 A씨를 충분히 의심할 수 있다”고 했다.


서정빈 변호사는 “실제로 A씨가 사용하지 않은 전자담배라 하더라도 아직 그것이 밝혀지지 않았고 혐의점이 있는 상황이므로, 조사는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이런 경우 수사에 응하지 않거나 비협조적으로 나가면 오히려 더욱 의심받을 수밖에 없고, 충분히 무혐의를 소명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고 부연했다.


조사를 반복적으로 거부하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어

변호사들은 A씨가 만약 조사를 거부하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말한다.


법무법인 이든 정윤 변호사는 “A씨가 수사기관의 수사에 협조하지 않으면 영장에 의해 압수수색 또는 체포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수사에 협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변호사들은 또 소변검사와 모발 검사에도 응해야 한다고 말한다. 서정빈 변호사는 “향후 조사 과정에서 소변과 모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데, 만약 이를 거부하면 영장을 발부받아 진행될 수 있다”고 했다.


법률사무소 인도 안병찬 변호사는 “소변검사와 모발 검사뿐 아니라 A씨의 미국 친구에 관한 확인 절차도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호 변호사는 “만약 A씨가 마약을 흡입하거나 투약한 사실이 있다면, 변호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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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나는솔로' 화제의 16기 영숙, 결국 칼 빼들었다..."악플러 법적대응할 것" 경고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악플러를 향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경고했다.



최근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악플러의 댓글을 캡처해 공유했다.


영숙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해당 악플러는 영숙을 향해 거지상, 싸구려상 등 악성 댓글을 달았다. 이에 영숙은 "여기에 댓글 달지 마시라 그대로 제출할 거다"며 "선처없다"고 했다.


앞서 영숙은 지난해 11월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면서 "고소는 조용히 진행하는 거다"며 "나 바쁜데 멈춰지지 않고 오히려 더 난리쳐서 추석 전에 모아오던 자료들을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같은 기수 상철 역시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상철의 고소대리인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철은 당시 "저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저를 괴롭혔다"며 "제 회사에 지속적으로 온갖 거짓 음해 블랙 메일을 보내고 제 인생을 망치고 심지어 저희 어머니께 욕설을 비롯해 멀쩡히 계신 아버지가 없다는 등 저희 형수에게 온갖 성희롱, 형님을 조롱, 심지어 형수 가족 신상까지 털고 괴롭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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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다른 X들 만날 때"…'나는 솔로' 16기 상철, 영숙과 나눈 카톡 공개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같은 기수 영숙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4일 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몇 뉴스 기사의 맥락 없는 보도 때문에 그자와의 관계가 다이나믹스가 왜곡되고 있어 그자가 우리 둘의 관계가 끝난 후 나에게 직접 했던 말을 여기에 핀 해 놓겠다"며 "이건 그자의 제 사생활 폭로 바로 직전 시기의 대화"라고 밝혔다.

 


이어 상철은 영숙과 나눈 카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숙은 상철에게 "세상 사람들이 다 안다. 내가 널 좋아했었고 얼만큼 진심이었는지"라며 "그럼 내가 왜 끝까지 본인을 좋아해야 하는데? 아니 내 남자친구 아니고 받아준 거 안다. 그럼 받지 말지. 안 받았음 본인 그림 안 나왔어"라고 말했다.


이에 상철은 "어디서 같이 험담하고 있냐"고 했고, 영숙은 "야아. 넌 다른 X들 만날 때 난 네가 안 잊혀져서 힘들어 죽었거든? 그건 영철이 오빠가 가장 잘 알거든?"라고 답했다.




상철은 이와 함께 "나도 이런 글로 사람들 피로감 들게 하고 제 인스타 더럽히기 싫지만 어쩔 수 없다"라며 "내 명예와 공의를 위해서 법이 허용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처벌받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명예훼손을 당하는 입장에서 나나 그자에 관련된 기사에서 맥락 없는 보도를 할 때마다 난 2차, 3차 피해를 보고 있다. 이 피드는 박제해 둘 것이다"라며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그와 똑같아지지 마세요'라는 식의 충고는 사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상철은 영숙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후 상철은 지난 3일 악플러들을 대거 고소했다. 


상철은 법률대리인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변호사를 통해 "나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유튜브 렉카에 뿌리고 제보하고 기사화하고 나를 괴롭혔다"며 "내 회사에 지속적으로 온갖 거짓 음해 블랙 메일을 보내고, 내 인생을 망치고 심지어 어머니에게 패드립, 멀쩡히 계신 아버지가 없다는 둥, 우리 형수에게는 성희롱, 형님을 조롱, 형수 가족 신상까지 털고 괴롭혔다.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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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영숙 고소한 ‘16기 상철’ 악플러 집단 법적대응···“내 인생 망쳤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가명)이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개시했다.


상철의 고소대리인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김수열 대표 변호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상철은 함께 ‘나는 솔로’에 출연한 영숙과 영철(가명)을 비롯해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을 고소했다.


고소대리인은 “고소인(상철)은 ‘나는 솔로’ 방송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미국으로 돌아간 상철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후속 방송이 이어졌고 상철의 가족들이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며 “방영 후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철과 그 가족들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과 모욕적인 글들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악플러들은 상철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가정폭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동시에 실명까지 언급해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 발언을 일삼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많은 악성 댓글을 보고 상철은 인스타그램에 ‘보잉사’에서 받은 감사패, 급여명세서까지 공개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나 상철을 향한 모욕적 언사는 그치지 않고 계속 쏟아졌다”며 “악플러들은 지금까지도 집요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상철의 실명과 직장, 그리고 실제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악의적으로 유출해 온갖 경멸적 표현들로 무차별적인 ‘사이버 린치’를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김수열 변호사는 “상철을 향해 정당한 비판의 영역을 벗어나 실제 보잉사에서 근무하지 않았고 사기를 쳤다거나 심지어 전처를 살해한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허위비방을 일삼거나 심한 욕설 등으로 한 개인에 대한 인격모독을 한 경우”라며 “상철은 한 차례 방송에 출연했을 뿐 평범한 일반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명예훼손, 모욕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만큼 각종 커뮤니티에 달린 글과 댓글을 법적 기준에 의해 엄격히 선별했고 도 넘은 악플에 대해 신중히 고소를 제기했다”며 “고소를 당한 악플러들은 댓글에 대한 일응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상철 또한 “저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저를 괴롭혔다”며 “제 회사에 지속적으로 온갖 거짓 음해 블랙 메일을 보내고 제 인생을 망치고 심지어 저희 어머니께 욕설을 비롯해 멀쩡히 계신 아버지가 없다는 등 저희 형수에게 온갖 성희롱, 형님을 조롱, 심지어 형수 가족 신상까지 털고 괴롭혔다”며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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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퇴근길이슈] 16기 상철 집단고소

 '나는 솔로' 16기 상철, 악플러 집단 고소 "응당한 처벌 받길"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악플러들을 고소했습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김수열 대표변호사)는 3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29일 상철을 대리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철의 법률대리인은 과거 상철이 정치 사상이 담긴 영상과 '나는솔로' 이후 가족과 출연한 방송을 언급하며 "수위 높은 댓글과 각종 커뮤니티에 상철과 그 가족들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들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악플러들은 상철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동시에 실명까지 언급하며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 발언을 일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자기 책임 하에 방송에 나온 이상 방송에서의 모습이나 방송 외 언행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측면이 있지만, 악플의 수위는 그 정도가 아니다"라며 "저희는 명예훼손, 모욕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만큼 각종 커뮤니티에 달린 글과 댓글을 법적 기준에 의해 엄격히 선별했고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해 신중히 고소를 제기했다. 고소를 당한 악플러들은 댓글에 대한 일응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상철은 "저들은 아닌땐 굴뚝에 연기를 피우고 저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유튜브 렉카에 뿌리고 제보하고 기사화하고 나를 괴롭혔다"며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상철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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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16기 상철, 영숙 이어 악플러들 집단 고소 "응당한 처벌 받길" [공식]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상철(가명)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김수열 대표변호사)는 지난달 29일 상철을 대리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상철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해 10월부터 11월까지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출연해 '나는 솔로' 방송 이후 미국으로 돌아간 일상을 공개했다. 미국 시애틀에 거주 중인 상철은 글로벌 항공기 제조사 보잉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상철을 둘러싼 허위사실과 모욕적인 글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측은 "상철과 상철 형이 스스로 소개한 것처럼 '보잉사'에 재직 중인 것이 거짓말이고 실제 업무가 '공급망 분석가'도 아니라는 것으로 시작해 상철이 과거 '코리아나'에 재직하던 시절 '미성년자 성추행 문제를 일으켜 해고 당했다'거나 '상철의 이혼 사유가 전처가 도망갔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전처를 살해한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허위비방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악플러들은 상철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가정폭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동시에 실명까지 언급하며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발언을 일삼았다"고 덧붙였다.


상철은 보잉에서 받은 감사패와 급여명세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나 근거없는 비방이 계속됐다고.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측은 "악플러들은 단순히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보잉사'의 인사 및 윤리과에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이메일을 보냈으며, 결국 상철은 직장 내 인사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고 이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와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그러나 악플러들은 지금까지도 집요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상철의 실명과 직장 그리고 실제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악의적으로 유출하며, 온갖 경멸적인 표현들로 상철을 모욕하면서 무차별적인 '사이버 린치' 내지 '인터넷 마녀사냥'을 가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수열 대표 변호사는 "상철님이 자기 책임하에 방송에 나온 이상 방송에서의 모습이나 방송 외 언행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측면이 있지만, 악플의 수위는 그 정도가 아니다"며 "상철님 뿐만 아니라 그 형과 형수, 어머니까지 원색적인 비난과 혐오의 대상이 됐다. 그러나 상철님은 한 차례 방송에 출연했을 뿐 평범한 일반인에 불과하다. 도 넘은 악플에 대해 신중히 고소를 제기했다. 고소를 당한 악플러들은 댓글에 대한 일응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철은 "저들은 아닌땐 굴뚝에 연기를 피우고 저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유튜브 렉카에 뿌리고 제보하고 기사화하고 나를 괴롭혔다"며 "제 회사에 지속적으로 온갖 거짓 음해 블랙 메일을 보내고 제 인생을 망치고 심지어 저희 어머니에게 온갖 패드립, 멀쩡히 계신 아버지가 없다는 둥, 저희 형수에게 온갖 성희롱, 형님을 조롱, 심지어 형수 가족 신상까지 털고 괴롭혔다.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철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사생활을 폭로한 16기 영숙과 영철,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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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끝나지 않은 '나는 솔로' 16기 고소전... 상철 이번엔 이들 상대로 고소장 제출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두 번째 돌싱특집 출연자 16기 상철이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상철의 법률대리를 맡은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김수열 대표변호사)는 지난해 12월 29일 상철을 대리해 서울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상철 측에 따르면 난해 9월 12일 디시인사이드에 상철이 과거 '폭렬리뷰'라는 계정을 운영하면서 정치 사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각종 커뮤니티에도 영상의 일부가 게시되면서 목소리와 사투리, 억양 등이 고소인과 비슷하다는 글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상철은 ‘폭렬리뷰’의 주인이 본인임을 인정했다. 그러자 상철의 과거 행적을 따지며 ‘변태성향’ ‘중공간첩’ ‘정신병자’ 등 수위 높은 댓글들이 작성됐다.


이후 지난해 방영된 ‘나는 솔로,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국으로 돌아간 상철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후속 방송이 이어졌고, 상철의 가족들이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영 후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각종 커뮤니티에 상철과 그 가족들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과 모욕적인 글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그 내용은 상철과 상철의 형이 스스로 소개한 것처럼 ‘보잉사’에 재직 중이라는 것이 거짓말이고, 실제 업무가 ‘공급망 분석가’도 아니라는 것으로 시작하여, 상철이 과거 ‘코리아나’에 재직하던 시절 미성년자 성추행 문제를 일으켜 해고당했다거나, 상철의 이혼 사유가 전처가 도망갔기 때문이고, 심지어는 전처를 살해한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허위 비방도 있었다는 것이 상철 측 주장이다.


또한 악플러들은 상철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가정폭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동시에 실명까지 언급하며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 발언을 일삼았다고.


더욱이 악플러들은 단순히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보잉사’의 인사 및 윤리과에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이메일을 보냈으며, 결국 상철은 직장 내 인사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고, 이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악플러들은 지금까지도 집요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상철의 실명과 직장, 그리고 실제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악의적으로 유출하며 온갖 경멸적인 표현들로 상철을 모욕하면서 무차별적인 사이버 린치 내지 인터넷 마녀사냥을 가하고 있다.


김수열 대표변호사는 "물론 상철 님이 자기 책임하에 방송에 나온 이상 방송에서의 모습이나 방송 외 언행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측면이 있지만, 악플의 수위는 그 정도가 아니다"라며 "상철 님은 한 차례 방송에 출연했을 뿐 평범한 일반인에 불과하다. 고소를 당한 악플러들은 댓글에 대한 일응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상철은 "저들은 저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들을 추종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렉카에 뿌리고 제보하고 기사화하고 저를 괴롭혔다"라며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16기 영숙은 상철과의 사적인 대화를 동의 없이 대중에게 공개한 바 있다. 16기 영철과 변혜진은 유튜브 채널에서 상철이 방송 이미지로 여러 명의 여자를 만났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상철은 "명백한 허위사실을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행위는 형법상 아주 무거운 죄다. 이들을 엄벌에 처하여 사람으로서 해도 되는 행위와, 그렇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 이들에게 명백히 알려줄 것"이라며 이들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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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나솔' 16기 상철, 악플러 집단 고소 "가족 모욕+성희롱‥응당한 처벌 받길"

상철의 법률대리인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 변호사는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김수열 변호사는 "고소인 상철은 '나는 솔로' 방송 이후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미국으로 돌아간 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후속 방송이 이어졌고, 상철의 가족들이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며 "방영 후 디시인사이드를 중심으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철과 그 가족들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허위사실과 모욕적인 글들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내용은 상철과 상철의 형이 스스로 소개한 것처럼 '보잉사'에 재직 중이라는 것이 거짓말이고, 실제 업무가 '공급망 분석가'도 아니라는 것으로 시작하여 상철이 과거 '코리아나'에 재직하던 시절 미성년자 성추행 문제를 일으켜 해고당했다거나, 상철의 이혼 사유가 전처가 도망갔기 때문이고, 심지어는 전처를 살해한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허위 비방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변호사는 "악플러들은 상철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가정폭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동시에 실명까지 언급하며 차마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 발언을 일삼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악플러들은 단순히 커뮤니티에 글을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보잉사'의 인사 및 윤리과에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이메일을 보냈으며, 결국 상철은 직장 내 인사과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고, 이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알렸다.


상철이 자신의 책임 하에 '나는 솔로'에 나온 이상 방송에서의 모습이나 방송 외 언행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을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측면이 있지만, 악플의 수위는 그 정도가 아니라고.


김수열 변호사는 "상철뿐만 아니라 그 형과 형수, 어머니까지 원색적인 비난과 혐오의 대상이 됐다. 고소를 당한 악플러들은 댓글에 대한 일응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상철은 "나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해 유튜브 렉카에 뿌리고 제보하고 기사화하고 나를 괴롭혔다. 내 회사에 지속적으로 온갖 거짓 음해 블랙 메일을 보내고, 내 인생을 망치고 심지어 어머니에게 패드립, 멀쩡히 계신 아버지가 없다는 둥, 우리 형수에게는 성희롱, 형님을 조롱, 형수 가족 신상까지 털고 괴롭혔다.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iMBC 장다희 | 사진 상철, ENA·SBS PUL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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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나는 솔로' 16기 상철, 악플러 집단 고소…"응당한 처벌 받길"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힌 16기 상철이 최근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김수열 대표변호사)는 3일 공식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29일 상철을 대리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철의 법률대리인은 "지난해 9월 12월 디시인사이드에 상철이 과거 '폭렬리뷰'라는 계정을 운영하며 정치사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각종 커뮤니티에도 영상의 일부가 게시되며 목소리 사투리 억양 등 고소인과 비슷하다는 글이 퍼지기 시작했다"며 "상철은 자신임을 인정했지만 그의 과거 행적을 따지며 '변태 성향' '중공간첩' '정신병자' 등 수위 높은 댓글들이 작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미국으로 돌아간 상철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에 대한 후속 방송이 이어졌고 상철의 가족들이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각종 커뮤니티에 상철과 그 가족들에 대한 말도 안 되는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들이 퍼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또 "악플러들은 상철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동시에 실명까지 언급하며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 발언을 일삼았다"고 설명했다.


김수열 변호사는 "자기 책임 하에 방송에 나온 이상 방송에서의 모습이나 방송 외 언행에 대해 시청자들의 비판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측면이 있지만, 악플의 수위는 그 정도가 아니다"라며 "저희는 명예훼손, 모욕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만큼 각종 커뮤니티에 달린 글과 댓글을 법적 기준에 의해 엄격히 선별했고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해 신중히 고소를 제기했다. 고소를 당한 악플러들은 댓글에 대한 일응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라고 알렸다.


고소인인 16기 상철은 해당 논란에 대해 "저에게 앙심을 품고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선동해 유튜브 렉카에 뿌리고 제보하고 기사화하며 저를 괴롭혔다.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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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나솔'16기 상철, 악플러 고소장 제출 "출연자들 추종하며 날 괴롭혀"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SBS Plus, ENA '나는 SOLO' 16기 상철(이하 가명)이 악플러들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3일 16기 상철의 법률 대리를 맡은 뉴로이어 법률사무소(김수열 대표변호사) 측은 "12월 29일 상철을 대리해 서울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들은 지금까지도 집요하게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상철의 실명, 직장 그리고 실제 집 주소 등 개인정보를 악의적으로 유출했다. 온갖 경멸적인 표현들로 상철을 모욕하면서 무차별적인 '사이버 린치' 내지 '인터넷 마녀사냥'을 가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상철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철과 그 가족들에 대한 허위사실과 모욕적인 글들이 퍼졌다.


상철은 악플러들에 대해 "저에게 앙심을 품은 다른 출연자를 추종하며 사실 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퍼뜨려 선동하며 저를 괴롭혔다"며 "제 인생을 망치고 심지어 저희 가족들에 패드립과 온갖 성희롱, 신상까지 털고 괴롭혔다. 꼭 응당한 처벌을 받기 바란다"고 분노했다.


고소장을 제출한 김수열 변호사는 "말도 안 되는 허위 비방을 일삼거나 심한 욕설 등으로 한 개인에 대해 인격모독을 한 경우다. 상철님 뿐만 아니라 그 형과 형수, 어머니까지 원색적인 비난과 혐오의 대상이 됐다"며 "각종 커뮤니티에 달린 글과 댓글을 법적 기준에 의해 엄격히 선별했고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해 신중히 고소를 제기했다"고 알렸다.


방송 후 상철과 그의 가족 관련해 거짓 소문이 온라인상에 나돌았다. 상철에 따르면 '보잉사' 재직은 거짓, 실제 업무가 '공급망 분석가'도 거짓, 과거 '코리아나'에 재직 당시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해고, 상철은 전처의 도망으로 이혼 혹은 전처 살해 등의 허위비방이 제기됐다.


게다가 상철의 형과 형수 사이 가정폭력을 비롯해 원색적인 비난, 조롱, 혐오발언이 있었다고 피해 내역을 드러냈다. 결국 상철은 직장 내 인사과 조사를 받았고, 실질적인 피해와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채널)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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