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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일부 승소

[명예훼손 · 모욕] 협박 명예훼손 손해배상 원고 대리 성공사례

  • 작성일 : 26.07.24
  • 조회수 : 35
협박 명예훼손 손해배상 성공사례 | 형사 유죄를 민사로 이어 항소심 배상 인정
형사 유죄 → 항소심 손해배상 인정

협박·명예훼손 형사 유죄를 민사로 이어 항소심 배상까지 받아내다

형사에서 이겼다고 민사가 저절로 따라오지는 않습니다. 다섯 개 행위 전부 유죄라는 발판을 손해와 촘촘히 잇고, 두 절차의 속도를 조율해 항소심에서 배상 책임을 인정받은 사건입니다.

카테고리 · 손해배상(협박·명예훼손) 결과 · 항소심 원고 일부 승소 담당 · 김수열 대표변호사·오동현 파트너변호사 작성 · 2026.07.22
의뢰인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던 유명 작가
발단
관계가 틀어진 매니지먼트사 대표가 협박·명예훼손 → 극본 계약까지 흔들림
1차 성과
불송치를 뒤집어 다섯 개 행위 전부 형사 유죄(협박 3·명예훼손 2)
전략
형사판결을 손해와 연결 + 형사·민사 진행 속도 조율 + 위약벌 주장 방어
결과
항소심 원고 일부 승소 — 민사 배상 책임 인정

앞서 저희가 협박·명예훼손으로 상대방의 정식기소를 이끌어낸 사례를 전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형사사건이 민사 손해배상으로 이어져, 항소심에서 배상 책임까지 인정받은 과정을 말씀드립니다.

의뢰인과 상대방은 업무상 계약으로 얽혀 있었지만, 사이가 틀어지며 협박과 명예훼손을 둘러싼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저희는 이를 고소해 상대방을 구공판까지 이끌어 처벌시켰는데, 특히 경찰 단계에서 한 차례 불송치가 난 뒤 의뢰를 받아 뒤집은 사건이라 더 뜻깊었습니다.

그리고 이 형사 유죄는 곧이어 진행된 손해배상 청구의 든든한 발판이 됐습니다. 형사처벌만으로는 회복되지 않는 재산상·정신적 피해를 민사로 배상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형사처벌 이후 손해배상까지 제대로 받아내고 싶으신 분이라면 끝까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01사건 개요 — 협박·명예훼손 형사 유죄에서 손해배상으로

의뢰인은 이름이 알려진 작가였고, 그와 매니지먼트 계약으로 묶여 있던 상대는 매니지먼트사를 이끄는 대표였습니다. 두 사람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면서, 대표는 작가를 겨냥해 협박을 여러 번 내뱉고 명예를 깎아내리는 행동을 거듭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감정 다툼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후 의뢰인이 맺어 둔 계약에까지 문제가 번지면서, 명예훼손에 따른 정신적 피해는 물론 계약 해지와 얽힌 경제적 손해까지 함께 다투어야 하는 국면이 됐습니다.

형사에서 확보한 발판
저희는 이 협박·명예훼손을 형사고소해 상대방의 다섯 개 행위 전부에 대해 유죄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의뢰인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재산상·정신적 피해를 온전히 회복하기 위해 손해배상 청구까지 저희에게 맡겨 주셨습니다.

저희는 이 사건을, 이미 손에 쥔 형사 유죄판결을 민사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 그리고 두 절차의 진행 속도를 어떻게 맞추느냐가 승부처인 사건으로 규정하고 이어받았습니다.

계약 관계의 파열

업무상 계약으로 얽힌 사이가 틀어지며 분쟁이 시작됐습니다.

협박·명예훼손

여러 차례 협박과 명예훼손 행위가 이어졌습니다.

계약까지 흔들림

정신적 피해에 더해 계약 해지로 경제적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송치 뒤집기

경찰 불송치를 뒤집어 형사 유죄를 받아낸 사건이었습니다.

다섯 개 행위 유죄

협박 3건·명예훼손 2건 전부 형사 유죄로 인정됐습니다.

민사로 이어짐

재산상·정신적 피해 회복을 위해 손해배상으로 이어졌습니다.

02문제 해결 — 형사 유죄를 손해와 잇고, 두 절차의 속도를 맞추다

형사에서 유죄를 받은 뒤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분들이 흔히 빠지는 오해가, "형사에서 이겼으니 민사는 저절로 이긴다"며 소송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형사 유죄가 민사에서 묵직한 증거가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 판결문을 어느 타이밍에 어떤 형태로 내밀고 피해와 어떤 고리로 묶느냐에 따라 손에 쥐는 배상액은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판결문을 그저 제출하고 마는 대신, 유죄로 확정된 사실 하나하나가 의뢰인이 실제로 입은 피해와 어떻게 맞물리는지를 촘촘히 그려 보이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형사 진행에 맞춰 민사 변론 시점을 조율하다

먼저 형사재판의 흐름에 맞춰 민사소송의 변론 시점을 조율했습니다. 형사와 민사가 함께 굴러가는 사건에서는 어느 절차를 먼저 진행하고 어느 시점에 증거를 낼지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형사재판의 판단이 나온 뒤, 그 판결문을 민사상 불법행위 책임을 받치는 핵심 자료로 제출하는 방향으로 소송을 이끌었습니다.

다섯 개 행위 유죄를 불법행위 책임으로 전환하다

형사법원이 상대방의 세 차례 협박과 두 차례 명예훼손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자, 저희는 그 판결문을 민사 증거로 제출하고 형사에서 인정된 행위가 민사상 불법행위에도 해당한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상대방은 민사에서 다시 책임을 다투려 했지만, 저희는 형사판결과 달리 판단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나 객관적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반박했습니다.

'품위유지의무 위반'이라는 위약벌 반격을 막다

여기에 상대방 측은 "의뢰인이 작가로서 품위유지의무를 어겨 계약이 해지된 것"이라며 책임을 돌리려 했습니다. 이에 저희는 의뢰인의 처신이 글 쓰는 일에 방해가 될 만큼 품위를 떨어뜨렸다고 보기 어렵고, 계약을 제멋대로 깨려는 뜻이 있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으니, 계약을 끊고 위약벌을 물리려는 주장의 발판이 되지 못한다는 점을 조목조목 되짚었습니다.

변호의 무게중심
이 사건의 열쇠는 형사판결을 증거로 내미는 데 있지 않고, 그 판결이 인정한 사실을 의뢰인의 손해와 잇고 두 절차의 시점을 맞추는 설계에 있었습니다. 가장 강력한 증거를 확보한 순간에 맞춰 변론을 세우고, 상대의 위약벌 반격까지 막아 낸 것이 항소심의 판단을 바꿨습니다.

이 사건이 남기는 주의점

형사 유죄를 받았더라도 민사를 방치하면 인정 금액이 줄거나 배상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판결문 제출 시점, 손해와의 연결, 상대의 반격 논리 차단까지 함께 설계하는 편이 안전한 선택으로 안내됩니다.

03최종 결과 — 항소심 원고 일부 승소, 그리고 이 사건이 남긴 것

재판부는 저희 논지를 수긍해 상대방에게 불법행위 책임이 있음을 인정하고, 의뢰인 측 손해를 물어 주라는 원고 일부 승소를 선고했습니다. 청구한 금액 전부가 받아들여진 것은 아니었지만, 형사 단계의 유죄에 이어 민사에서 배상 책임까지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묵직한 의미를 지닌 결말이었습니다.

— 항소심 원고 일부 승소(손해배상 인정)

의뢰인은 반복된 협박과 명예훼손은 물론, 이후 계약 관계까지 흔들리며 오랜 기간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판결로 형사상 책임에 이어 민사상 배상 책임까지 확인받으며 사건을 매듭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형사 유죄판결이 민사 배상으로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형사에서 인정된 사실을 실제 손해와 잇고, 상대의 책임 부인과 반격 논리까지 구체적으로 받아쳐야 비로소 배상 판결로 연결됩니다. 형사와 민사가 동시에 굴러갈 때 두 절차의 속도를 맞추는 것 자체가 하나의 전략이며, 가장 강력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에서 변론에 나설수록 소송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형사 유죄 이후 손해배상을 준비할 때 점검할 지점

  • 형사 유죄가 곧 자동 배상은 아니라는 점을 전제로 소송을 방치하지 않는다.
  • 판결문을 어느 시점에 제출할지, 손해와 어떻게 연결할지 함께 설계한다.
  • 형사·민사가 동시 진행이면 두 절차의 속도를 조율한다.
  • 정신적 피해와 계약 해지 등 경제적 손해를 나눠 구체적으로 정리한다.
  • 상대의 위약벌·책임 전가 반격에 대응 논리를 미리 준비한다.

FAQ자주 묻는 질문

형사에서 유죄를 받으면 민사 배상은 자동으로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형사 유죄는 민사에서 강력한 증거가 되지만, 그것을 언제 어떻게 제출하고 손해와 연결하느냐에 따라 인정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판결문을 손해와 촘촘히 잇고 상대의 반박에 대응해야 배상 판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형사 유죄판결은 민사에서 어떻게 활용하나요?

형사판결에서 인정된 사실은 민사에서 불법행위 책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상대가 민사에서 책임을 다투더라도, 형사판결과 달리 판단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나 객관적 자료가 없다면 그 판단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사와 민사가 함께 진행되면 순서가 중요한가요?

중요합니다. 어느 절차를 먼저 진행하고 어느 시점에 증거를 낼지가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형사 판단이 나온 뒤 그 판결문을 민사 증거로 제출하는 방향으로 속도를 조율해 유리한 국면을 만들었습니다.

협박·명예훼손으로 계약이 해지되면 그 손해도 배상받나요?

정신적 피해뿐 아니라 계약 해지로 인한 경제적 손해도 함께 다툴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손해가 상대의 불법행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하며, 이 사건에서도 그 연결을 세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상대가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주장하면 어떻게 되나요?

상대가 계약 해지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려 위약벌 등을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의 행위가 집필에 지장을 줄 만큼 품위를 훼손했다고 볼 수 없고 일방적 파기 의도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그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경찰에서 불송치가 나오면 끝인가요?

불송치가 곧 끝은 아닙니다. 이 사건은 경찰 단계에서 한 차례 불송치가 난 뒤 의뢰를 받아 이를 뒤집고 형사 유죄를 이끌어냈으며, 그 유죄가 이후 민사 배상의 발판이 됐습니다. 자료를 다시 검토해 대응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인

형사 고소부터 민사 손해배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항소심 배상을 이끌어낸 사건입니다.

김수열 대표변호사
CEO Lawyer

김수열 대표변호사

  • #명예훼손·모욕
  • #협박·스토킹
  • #인플루언서·MCN

서울대 로스쿨 출신으로 대한변협 인증 형사전문변호사이며, 명예훼손·협박을 비롯한 사이버범죄를 형사 고소부터 민사 배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다뤄 온 변호인입니다. 불송치를 뒤집어 정식기소를 이끌어내는 등 형사 단계의 반전에 강점이 있습니다.

  • 유명 웹툰·드라마·웹소설 작가·100만 유튜버 고소대리
  • 서울대 총학생회장 명예훼손 대법원 파기환송 승소
  • 방송출연자·인플루언서 악플 집단고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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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파트너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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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파트너변호사

  • #명예훼손·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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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로스쿨을 수석 입학·최우등으로 졸업하고 국내 대형로펌을 거쳐, 명예훼손·모욕과 손해배상 등 민사 청구에서 다수의 성과를 쌓아 온 변호인입니다. 형사에서 확보한 결과를 민사 배상으로 촘촘히 연결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 60억 투자사기 집단소송 전부승소
  • 이커머스 기업 21억 청구 전부승소
  • 40억 전세사기 집행유예 등 형사·민사 성과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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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의뢰인 보호를 위해 일부 내용을 각색·비실명 처리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는 구체적 사실관계와 증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본 글은 특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개별 사안은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