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인정한 사이버범죄 특화 로펌 뉴로이어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온라인은 오프라인보다 훨씬 큰 새로운 세상으로 나타났고, 각종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한 현실적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사이버 범죄에 특화된 부티크 로펌을 운영한다.
처음에는 사이버 명예훼손 사건이 주를 이뤘지만,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사이버 협박죄, 사이버 스토킹, 저작권 문제, 인터넷 마약, 인터넷 도박 등으로 업무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비례하여, 기술적인 영역에 대한 지식도 동반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새로운 유형의 사이버 범죄를 모니터링한다.
디지털 노마드를 지향하고 있으며, 어쏘 변호사와 직원을 고용하고도 전직원 재택근무제 형식으로 사무소를 운영한다. 독립적으로 일하고, 모든 자료를 디지털로 저장하고 있으며,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 있으면 온라인 회의용 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재택근무제는 여러모로 변호사가 일하기에 적합한 제도라고 여기고 있으며,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을 뿐만 아니라 사무소 운영경비를 절감할 수 있어 매우 유리하다고 판단한다.
『나답게 자유로워지기까지 - 스스로 만족하는 자유로운 삶을 향한 작은 용기』를 집필했다. "내가 살고 싶은 모양대로 살아갈 때, 우리는 힘을 들이지 않고도 힘을 갖게 된다."라며 자유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에서부터 법률사무소의 시스템을 짜고 재구성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다만, 회사가 자신의 이상만 펼치는 도구가 아니라 구성원들과 행복을 나누고 공유된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다. 자유로우면서도 든든한 길을 가고자 한다.
- 아르데코 리걸 매거진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