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도 인정한 사이버범죄 특화 로펌 뉴로이어
라인 24시간 모니터링> 사이버범죄 및 경쟁사 부정경쟁행위 근절
언론사 교육프로젝트 운영사 실무프로젝트(주) 와 사이버범죄 특화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와 업무협력을 개시한다.
실무프로젝트(주)는 언론사 교육프로젝트 원천기술 보유한 회사로서, 유수의 언론사와 연계한 교육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최대 5천여명을 수료시키고있으며, 그간 약 300여개의 대기업이 교육에 참여하였고, 수료생들의 취업률 역시 나날이 높아져가고 있다.
각 프로젝트별로 많은 참가생의 관심을 받는 만큼, 온라인공간에서 참여자들의 건강한 의사개진과 토론등을 촉진하면서, 동시에 악의적 선동 및 악플, 주최측과 참가자들에 대한 무분별한 명예훼손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행위를 근절하고 또 나날이 높아지는 경쟁사들의 부정경쟁 또는 재산권악용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와의 업무협력을 결정하였다.
최근 사회적으로 무분별한 가짜뉴스 , 유튜브 범죄 , 명예훼손 ,악플 로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는 이러한 각종 사이버범죄를 24시간 모니터링하여 대응하는 전문 ‘패러리걸’ 팀을 보유하므로서 약 1천여건의 사건해결을 통해 유명인과 기관 피해를 방지하는등 건강한 온라인공간을 조성하는데에 전문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실무프로젝트(주)의 관계자는 “온라인공간에서의 자유로운 의사표현은 존중받아 마땅한 권리이지만, 악의를 가지고 하는 행동은 의사표현을 넘어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어가는것 역시 중요하게 지켜져야할 권리이다. 그렇기떄문에 정확한 정보가 생명인 언론사 교육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당사로서는, 뉴로이어법률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교육프로젝트를 맡들어 갈 수 있다고 믿는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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