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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AI 딥페이크 성범죄, 호기심에 만든 영상이 실형 위기로 이어지는 법리적 이유

  • 작성일 : 26.02.26
  • 조회수 : 42
디지털 성범죄/경찰조사 대비

AI 딥페이크 성범죄, 호기심에 만든 영상이 실형 위기로 이어지는 법리적 이유

지인이나 유명인의 얼굴을 무단으로 합성하여 경찰 소환 통보를 받으셨다면, 신중한 대응으로 처벌 위험을 낮출 전략을 모색해야 합니다.

[30초 핵심 요약 안내]

  • 위기 상황: 인공지능 앱을 이용하여 지인의 얼굴을 합성한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하였다가 딥페이크 성범죄 고소를 당하여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 법적 현실: 장난으로 만들었더라도 허위영상물 반포죄가 적용되어 무거운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성범죄 전과 기록이 남을 위험이 존재합니다.
  • 대응 방향: 초기 진술에서 고의성을 낮추고 유포 범위를 최소화했음을 소명하여 딥페이크 호기심 제작 선처를 구하는 방향으로 전문적인 법률 검토가 시급히 요구됩니다.

[목차]

  1. 1. 단순한 호기심이 부를 수 있는 참담한 결과
  2. 2. 허위영상물 반포죄의 엄격한 처벌 기준
  3. 3.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의 가중 처벌
  4. 4. 미성년자 피의자를 향한 법의 잣대
  5. 5. 경찰 조사 전 점검해야 할 객관적 방어 방향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디지털 성범죄팀입니다.

최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합성 앱이 유행하면서, 주변 지인이나 유명인의 얼굴을 합성하여 자극적인 영상을 만드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들 사이의 단순한 장난이나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출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나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어느 날 갑자기 경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게 되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됩니다.

나쁜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하고 싶으시겠지만, 실제로 징역을 살거나 성범죄자라는 평생의 꼬리표가 남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극도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실제 촬영물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사법부는 이를 매우 중대한 디지털 성범죄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감정적인 호소만으로는 수사기관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처한 법률적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떠한 방향으로 조사를 준비해야 하는지 신중하게 짚어드립니다.


1. 단순한 호기심이 부를 수 있는 참담한 결과

과거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특정 사건 이후, 우리 사회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전례 없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허위영상물 반포죄 조항이 신설되었습니다.

만약 성적인 의도가 전혀 없이 단순히 대상을 우스꽝스럽게 묘사하여 조롱할 목적이었다 하더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합성 사진이나 영상을 유포했다면 AI 합성 영상 명예훼손 혐의가 특정인이 인식되고,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내용이며, 전파 가능성이 있다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모욕이 함께 문제될 수 있습니다

2. 허위영상물 반포죄의 엄격한 처벌 기준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에 따르면, 사람의 얼굴이나 신체, 음성을 대상으로 한 촬영물 등을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편집하거나 합성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3.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의 가중 처벌

가장 치명적인 위기는 대상이 된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경우에 발생합니다. 지인 딥페이크 유포 처벌 사안에서 아동 및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인 경우에는 아청법 적용 여부가 쟁점이 되며, 적용 조항에 따라 법정형이 크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벌금형 이상의 처벌이 확정될 경우,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 특정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등 향후 사회생활에 치명적인 제약을 가하는 성범죄 보안처분이 추가로 부과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4. 미성년자 피의자를 향한 법의 잣대

경찰 통계에 따르면 딥페이크 관련 범죄 피의자의 다수가 10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납니다. 자신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심각한 처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형사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이라 할지라도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소년원 송치 등 강력한 보호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만 14세 이상의 청소년이라면 성인과 동일한 수준으로 기소되어 형사 재판을 받고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사회적 파장이 큰 사안인 만큼 나이가 어리다는 점만이 면벌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5. 경찰 조사 전 점검해야 할 객관적 방어 방향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은 후 두려운 마음에 대화방을 탈퇴하거나 휴대폰 데이터를 고의로 삭제하는 행위는 명백한 증거인멸 시도로 간주되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합니다.

[초기 조사 대응을 위한 법률적 검토 사항]

  • 제작된 영상이 객관적으로 타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준에 이르는지에 대한 정밀한 법리적 검토가 요구됩니다.
  • 딥페이크 텔레그램 유포 방어를 위해, 유포의 범위와 횟수가 매우 제한적이었음을 입증할 자료를 보존해야 합니다.
  • 딥페이크 호기심 제작 선처를 구하기 위해, 영리 목적이나 악의적인 의도가 없었음을 객관적으로 소명하는 진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무엇보다 피해자와의 신중하고 적법한 합의 절차를 통해 처벌 불원의 의사를 이끌어내는 것이 형량 감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법률적 위험이 너무 크므로, 경찰 첫 조사에 출석하기 전 반드시 관련 사건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방향을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 않고 혼자 보려고 합성 영상을 만들었는데도 처벌 대상이 되나요?

A. 성폭력처벌법은 반포할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영상을 제작(편집, 합성)한 행위 자체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혼자 소장할 목적이었다 하더라도 범죄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Q. 피해자가 누구인지 전혀 알아볼 수 없는 조잡한 수준이어도 문제가 발생하나요?

A. 합성의 수준이 낮더라도, 해당 영상이 특정인을 지칭하고 있음을 제3자가 인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정황(이름 태그, 대화 맥락 등)이 존재한다면 혐의가 인정될 소지가 다분하므로 매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법률 상담 안내] 혼자서 섣불리 판단하고 진술하는 것은 예기치 못한 중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성범죄 신중한 법률 검토 및 대응 진단

※ 모든 상담은 변호사법에 따라 철저한 비밀 유지가 보장되며, 객관적인 법리 분석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본 칼럼은 성폭력처벌법 및 청소년성보호법을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초 작성: 2026-02-26 / 검토: 뉴로이어 성범죄 전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