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명예훼손? "사실만 썼다는" 말에 무너지는 매출 지키는 법 > 법률칼럼 |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빠른상담예약(유료상담)

070-8098-0421

  • 대표자김수열
  • 주소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25, 세영제이타워 11층(06536)
  • 사업자등록번호588-14-01388
  • 대표번호070-8098-0421
  • 이메일contact@newlawyer.co.kr

법률칼럼

뉴로이어의 노하우가 깃든 핵심 칼럼

리뷰 명예훼손? "사실만 썼다는" 말에 무너지는 매출 지키는 법

  • 작성일 : 26.02.08
  • 조회수 : 155
 악성리뷰

리뷰 명예훼손, "사실만 썼다"는 말에 무너지는 매출 지키는 법

교묘하게 사실과 거짓을 섞은 악성 리뷰. 배달의민족 삭제부터 영수증 리뷰 고소까지 실전 가이드.

30초 핵심 요약

  • 오해: "사실을 말하면 처벌 안 받는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비방의 목적(공익성 없음)이 있다면 사실적시 명예훼손도 성립합니다.
  • 전략: 플랫폼에 단순 신고하면 "이용자 권리"라며 거절당하기 쉽습니다. 법리적으로 '허위 사실'과 '업무방해' 요소를 소명해야 삭제 및 고소가 가능합니다.
  • 경고: 특히 경쟁사의 악의적인 별점 테러나, 사실을 가장한 교묘한 비방은 반드시 초기 대응하여 추가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목차

  1. 1) "사실을 말했는데 왜 명예훼손?" (법적 기준)
  2. 2) 허용되는 '비판' vs 처벌되는 '비방'
  3. 3) 플랫폼(배민/네이버) 신고와 고소 절차
  4. 4) 실제 성공 및 방어 사례 분석
  5. FAQ (자주 묻는 질문)

한눈에 보는 처벌 가능성

만약 "맛이 없다, 불친절하다" 같은 주관적 감상만 적었다면 처벌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바퀴벌레가 나왔다(거짓)"거나 "사장이 전과자다(사실이라도 비방 목적)"라고 적었다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처벌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명예훼손 전담팀입니다.

경쾌하게 울려야 할 "배달의 민족 주문~" 소리가 어느새 공포가 되셨나요?

매출이 뚝뚝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이는데, 리뷰를 쓴 사람은 "내 돈 내고 내가 사실을 썼는데 뭐가 문제냐"며 오히려 당당합니다. 심지어 경쟁 업체가 지인을 동원해 악의적으로 별점 테러를 하는 것 같은 심증까지 든다면, 사장님의 속은 타들어 갈 것입니다.

플랫폼이 "규정상 삭제 불가"라며 방관할 때,
법은 사장님의 '생존권'을 지키는 마지막 무기가 됩니다.

사실을 말했는데 명예훼손이 성립하는 결정적 조건과, 악성 리뷰를 지우고 작성자를 참교육한 실제 사례를 통해 대응책을 알려드립니다.


1) "사실을 말했는데 왜 명예훼손?" (법적 기준)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형법은 '진실한 사실'을 말해도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면 처벌합니다. (형법 제307조 제1항)

핵심은 '비방할 목적'입니다. 리뷰가 공익(다른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라면 위법성이 조각되어 처벌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악성리뷰 고소 사건에서는 작성자가 공익을 가장해 사적인 원한을 풀거나, 경쟁 업체를 깎아내리려는 '비방의 목적'이 있었는지를 입증하는 것이 승패를 가릅니다.

명예훼손 성립요건, 변호사가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2) 허용되는 '비판' vs 처벌되는 '비방'

경찰은 단순히 "기분 나쁜 리뷰"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성립요건을 충족하려면 아래와 같은 '선 넘는'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구분 허용되는 리뷰 (처벌 불가 ❌) 처벌되는 리뷰 (고소 가능 ⭕)
내용 "배달이 1시간 늦어서 음식이 식었다" (팩트) "음식 재사용하는 쓰레기 식당" (허위+모욕)
표현 "내 입맛에는 너무 짰다" (주관적) "사장 X같이 생김", "망해라" (인격 모독)
의도 정보 공유 및 서비스 개선 요구 경쟁사의 악의적 비방, 환불 목적의 협박

특히 "영수증 리뷰 고소 처벌" 문의가 많은데, 실제 방문객이라도 허위 사실(위생 문제 조작 등)을 적시하거나 과도한 욕설을 섞었다면 업무방해죄모욕죄가 함께 적용될 수 있습니다.

3) 플랫폼(배민/네이버) 신고와 고소 절차

감정적으로 대응 댓글을 달기보다, 냉철하게 3단계로 대응해야 합니다.

  • 1단계 (증거 확보): 리뷰가 삭제되기 전에 PDF로 캡처하고, 주문 내역/CCTV/직원 진술서 등 반박 증거를 모읍니다.
  • 2단계 (게시 중단): 배달의민족 리뷰 삭제 요청 시, 단순 불만이 아니라 '권리 침해(명예훼손)'임을 법리적으로 소명하여 30일간 블라인드 처리를 유도합니다.
  • 3단계 (형사 고소): 게시 중단에도 불구하고 재게시하거나 반복적인 테러를 한다면, 사이버수사대에 고소장을 접수하여 작성자를 특정합니다.

4) 실제 성공 및 방어 사례 분석

뉴로이어는 악성 리뷰로 고통받는 사장님을 대리해 고소를 진행하기도 하고, 억울하게 고소당한 소비자를 방어하기도 합니다. 양측의 논리를 모두 알기에 더 날카롭게 대응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비회원(게스트) 리뷰도 작성자를 잡을 수 있나요?

A. 배달앱은 주문 기록(전화번호, 결제 내역)이 남기 때문에, 수사기관 영장을 통해 작성자를 특정하기가 비교적 쉽습니다.

Q. 고소하면 내 가게가 더 안 좋은 소문이 날까 봐 겁납니다.

A. 우려되시는 점 이해합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악성 리뷰는 더 쌓입니다. 조용히 법적 절차를 밟아 추가 피해를 막고, 플랫폼에 삭제 요청을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Q. 처벌 수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초범이고 단순 비방이라면 벌금형이 많지만,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한 영업 손실이 입증되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까지 가능합니다.

악성 리뷰 고소/삭제 법률 상담

가게 문을 닫게 만드는 악의적인 공격, 더 이상 참지 마세요. 사장님의 정당한 권리를 찾아드립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구체적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이 글은 2026년 2월 기준 최신 정보통신망법 및 대법원 판례를 반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초 작성: 2026-02-08 / 최종 업데이트: 2026-02-08 / 검수: 뉴로이어 명예훼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