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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IT 프로그램 저작권법 위반, "합의금 수천만 원?" 압수수색 감액 전략은?

  • 작성일 : 26.02.12
  • 조회수 : 22
기업법무/저작권

ESPRIT 프로그램 저작권법 위반, "합의금 수천만 원?" 압수수색 감액 전략은?

크랙 버전 사용 적발, 소프트웨어 저작권 고소 대응법. 막대한 합의금 요구를 법리적으로 방어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30초 핵심 요약

  • 위기: ESPRIT 등 고가의 CAM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사용하다가 IP 추적으로 적발되거나, 경찰 압수수색을 당해 PC가 포렌식 되는 상황입니다.
  • 현실: 저작권사 대리인(법무법인)은 정품 가격의 수 배에 달하는 합의금을 요구하며,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형사 처벌과 민사 소송을 압박합니다.
  • 해결: '단순 학습용' 주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침해의 범위(사용 빈도, 수익 창출 연관성)를 축소하고, 경제적 사정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 합의금을 대폭 감액해야 합니다.

목차

  1. 1) "정품 하나 사면 끝?" 합의금이 비싼 이유
  2. 2) 저작권법 위반 압수수색, 처벌 수위는?
  3. 3) 수천만 원을 깎는 '4단계 감액 논리'
  4. 4) 실제 소프트웨어 저작권 방어 사례
  5. FAQ (자주 묻는 질문)

한눈에 보는 대응 전략

만약 영업 이익과 직접 연결된 설계에 크랙 버전을 사용했다면 민형사상 책임이 무겁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 기능 테스트나 학습용으로 사용했고 이를 객관자료로 뒷받침할 수 있다면, 사안에 따라 합의금 감액기소유예 등 선처 가능성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저작권 지식재산권팀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수사관들이 영장을 들고 회사 문을 박차고 들어와 PC를 압수해 갔습니까? 혹은 법무법인으로부터 "ESPRIT 프로그램 불법 사용이 확인되었으니, 합의금 5,000만 원을 내라"는 내용증명을 받으셨나요?

사장님이나 실무자 입장에서는 "정품 1개 값만 내면 되지, 왜 몇 배나 되는 돈을 요구하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실 겁니다. 하지만 당장 대응하지 않으면 형사처벌 및 민사청구가 이어질 수 있어, 회사 운영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사의 '합의금 장사'에 휘둘리지 마세요.
불법 사용은 인정하되, '과도한 청구'는 법리로 쳐내야 합니다.

에스프릿 크랙 적발 시 경찰 조사 대응부터, 높은 합의금을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추는 협상 전략을 공개합니다.


1) "정품 하나 사면 끝?" 합의금이 비싼 이유

내용증명에 적힌 합의금 액수를 보고 놀라셨을 겁니다. 저작권사는 단순히 소프트웨어 정가만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손해액에는 과거 사용료(소급분), 단속 비용, 징벌적 성격의 금액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ESPRIT 같은 고가의 CAM 프로그램은 카피당 수천만 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몇 대만 적발되어도 큰 금액의 배상액이 청구되기도 합니다. "합의하지 않으면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압박하는 방식으로, 기업이 심리적·재무적으로 불리한 상태에서 협상하도록 유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ESPRIT 저작권법 위반 압수수색, 처벌 수위는?

단순히 민사상 돈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저작권법 위반은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경우 양벌규정에 따라, 행위자(실무자) 처벌과 별도로 법인에도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평소 저작권 교육 및 관리·감독을 실시하는 등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음을 입증하면, 법인의 책임이 문제되지 않도록 다툴 여지도 있습니다. 압수수색으로 확보된 PC의 포렌식 결과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으므로, 무조건적인 부인보다는 사실관계와 사용 범위를 정리한 뒤 전략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3) 수천만 원을 깎는 '4단계 감액 논리'

무턱대고 "돈이 없다, 봐달라"는 식의 감정적 호소는 통하지 않습니다. 다음과 같은 단계로 침해 범위와 손해 산정을 다투는 방식이 실무에서 활용됩니다.

[Step 1] 침해의 범위 축소

단순히 프로그램을 설치했다고 해서 곧바로 막대한 수익 창출과 연결된다고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실제 사용은 학습 영상 시청이나 단순 기능 확인에 그쳤고, 실제 제품 생산(매출)과의 연관성이 낮다"는 점을 작업 로그, 프로젝트 파일, 사용 이력 등으로 소명하는 방식이 검토됩니다.

[Step 2] 개인 학습용/비영리성 강조

직원이 개인적인 자기계발을 위해 회사 몰래 설치했다거나, 업무 외 시간에만 사용했다는 정황을 포착하여 기업 차원의 조직적 침해가 아님을 주장합니다. 이는 양벌규정 관련 다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Step 3] 즉각적인 시정 조치

내용증명 수령 즉시 해당 프로그램 삭제, 정품 도입 계획 제시, 재발 방지 절차 수립 등 저작권 준수 의지를 문서로 남기는 것이 협상 및 처분 결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Step 4] 객관적 지불 능력 입증

회사의 재무제표, 부채 증명원, 개인의 경우 가족 부양 상황 등을 객관적 지표로 제시하며 "요구 금액은 현실적으로 감당이 어렵다"는 점을 근거자료로 설득하는 방식이 실무상 사용됩니다.

4) 실제 소프트웨어 저작권 방어 대표 사례 중 일부

저희는 SolidWorks 등 유사한 설계 프로그램 저작권 분쟁에서 다수의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SPRIT 역시 사실관계에 따라 유사한 법리와 협상 전략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포맷하고 모른 척하면 안 되나요?

A. 매우 위험합니다. 포맷·삭제 등으로 데이터를 변경하면 증거인멸로 ‘오해’받거나, 실제로 증거인멸 우려가 커졌다고 평가되어 수사 진행, 구속 필요성 판단, 양형 등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임의로 포맷·삭제하지 말고 변호인과 먼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직원이 몰래 깐 건데 회사도 처벌받나요?

A. 양벌규정에 의해 회사(법인)에도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가 평소 저작권 교육 및 관리·감독을 철저히 했다는 점(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입증하면 면책을 다툴 여지가 있습니다.

Q. 합의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수사와 재판이 진행될 수 있고, 유죄가 인정되면 벌금형 등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별도로 민사 소송이 제기되어 손해배상 청구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사실관계와 리스크를 평가한 뒤 적정선에서 정리하는 것이 경영상 유리할 수 있습니다.

초기 대응 실패 시 합의금은 부르는 게 값이 됩니다

ESPRIT 불법 소프트웨어 저작권 고소/합의 긴급상담

※ 기업 비밀 및 상담 내용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이 글은 2026년 2월 기준 최신 저작권법 판례 및 소프트웨어 단속 실무를 반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초 작성: 2026-02-12 / 최종 업데이트: 2026-02-12 / 검수: 뉴로이어 저작권 지식재산권팀